기둥Columnコラム Column

2015.08.29

신뢰관계를 얻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 그리고 사람과의 신뢰를 획득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에 따라서 답이 다르겠지만, 지금 시대는 자본주의사회여서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권력이나 명예, 권위와 포지션이 필요하다, 유명하게 되는 것이 필요하다,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관술에서는 거짓 없는 진정성을 가지고 진실한 자세, 태도에서 사람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거짓 없는 진정성으로 사람과 접근하려면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이해하려면 인간의 본성, 감정을 통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술에서는 “인간과 인간의 우주”를 ALL ZERO화하고 참된 ‘나’인 오리지널 마인드의 절대 세계가 되는 것을 통해서 마음을 마스터하고 진짜 인간으로 살아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마스터할 수 있다면 비록 자신에게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는 상대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상대를 사랑할 수 “사사무애법계(事事無碍法界)”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의 모든 존재는 장대한 오케스트라의 아트를 연출하는 동료입니다.

자신에 대해서 질투하거나 무례한 태도를 취하거나 비판, 비난, 무시 등을 하는 상대도 오케스트라의 한 부분의 움직임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진정성을 가졌을 때에 틀림없이 많은 사람과의 관계를 멋진 신뢰 관계, 존엄 관계로 차원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우주 모든 것은 인간의 신체 감각을 기준으로 한 인식 결과에 불과합니다.

원래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신체 감각이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판단 기준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신체 감각으로는, ‘인간과 인간의 우주’가 어떤 소재, 어떤 시스템, 어떤 목적으로 존재하며, 어떻게 왜 돌아가고 있는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신체 감각이 모든 인식 판단의 근본 기준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만들어 낸, 문화문명은 여전히 미숙한 수준에 머무를 수 밖에 없습니다.

진리 그 자체에서 사는 것이 당연한 멋지고 훌륭한 인류가 이룩한 문화 문명을 만들기 위해서는 신체 감각을 보완하는 완전히 새로운 감각을 얻는 것이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절대 세계와 상대 세계, 원인과 결과의 질서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관술의 이미지 언어는 동양의 음양 오행의 우주론을 단순히 추상적인 철학이 아니라 슈퍼 사이언스, 미래의 과학 기술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학 기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는 인식 기술(관술)의 의미와 가치를 발신하면서 이 시대의 위기 해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Noh Je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