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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사업으로서 한일양국의 외교부에 인정받은 NURITSYO.

만나자, 감동하자, 누리자. 함께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사업으로서 한일양국의 외교부에 인정받은 NURITSYO.
제 1회는 2015년 4월 3・4・5일에 한국의 대구에서 개최. 약 400명의 일본인이 바다를 넘어 참가하였다는 점은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2회는 2015년 11월 21・22일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 약 70명의 한국인이 참가하였고, 가득 찬 객석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대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이하는 일본의 잡지로 올릴 수 있었던 기사의 내용입니다.

누릿쇼란?
NURITSYO는 한국어인 「누리다」와, 일본어로 함께라는 뜻을 갖고 있는 「一緒(잇쇼)」가 합쳐진 단어로서,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미래 패러다임을 구축하고자 하는 창조적인 축제 입니다. 저희가 정말 인생을 누리기 위해서는 활발하게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잇는 관계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근대사회를 유심히 살펴보면 개개인의 Win-Lose, 행복과 성공을 우선시하며 살기에 바빠 Win-Win, All-Win과 같은 관계를 중시한, 관계성의 행복, 성공을 위한 삶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역사를 되돌아 보면 왕을 중심으로 한 전체주의에 대해 반대 세력으로서 개인주의를 중심가치로 한 서양의 시민혁명이 일어났고, 이 개인주의적인 인식(관점)이 인간의 의사결정능력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것은 근대적인 삶, 문화 문명, 그리고 역사가 되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개인주의로부터 소통의 부재가 생겨났고, 건강한 관계구축에 실패함으로써 이런 삶이 야기하는 문제가 이 시대에는 넘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울증, 자살, 살인, 범죄와 같은 많은 사회적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의 근본에는 지금까지의 낡은 의사결정 방식과 관계구축 방식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 사회를 구축하려고 유도해 온 낡은 담론의 한계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새로운 거대한 담론을 대안으로써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NURITSYO는 소통부재의 근본원인을 돌파하고 “관계”구축에 대한「인식의 대 전환」의 계기를 만들 장을 창조하여 갈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개인(존재)”중심이 아닌 “관계”중심을 중시 하는「인식의 대 전환」이 필요합니다. 관계를 중시하는 관계주의의 담론이 활발화 되고 존엄관계가 퍼지는 Hyper Connection사회로 진행될 때 인간의 가능성의 대 폭발과 함께 인간 최고의 가치인 존엄성이 구현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과 개인의 관계만이 아닌, 국가와 국가의 관계도 새로운 관점으로 재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이런 특별한 해, 그리고 기회에 있어 한국과 일본의 관계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여 차원이 다른 관계구축으로 길을 모색하는 장(場)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최단체의 모체(母體)인 NR 그룹은 인간의 편리성을 위해 과학기술만을 개발하여 온 지금까지의 시대를 다른 시대로 이끌기 위해 20년에 걸쳐 인식기술・관계구축기술을 개발・전개하고, 마음의 평화와 인간의 절대존엄의 확립, 그리고 존엄관계에 의한 새로운 삶을 제창하여 왔습니다. 그 동안 이루어 온 모든 성과를 살려 건강한 소통과 건강한 관계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는데 일조(一助)할 수 있도록 한일교류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