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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세계 정세로 보는 교육혁명과 인식경제

2015년, 우리를 둘러 싼 세계 정세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먼저, 유럽 존의 경제위기가 올라왔습니다. 위기의 발단인 그리스를 시작으로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게다가 프랑스, 영국, 독일까지 포함한 유로 경제붕괴의 도미노현상이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긴박한 상태입니다. 3,670억 달러의 부채를 안은 그리스 정부의 긴축재정에 대해 불만을 가진 그리스 국민은 앞으로 언제까지 견뎌줄까요?
또, 주지하는 바와 같이 원유가격이 1배럴에 40달러대 까지 내려 갔습니다. 이 배경에 있는 석유 전쟁의 타겟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107달러에서 40달러까지 떨어진 기간이 고작 6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던 것은 시장의 구조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 어떤 세력의 개입에 의해 인위적으로 조작된 것이 유력합니다.

이 영향에 따른 원유생산액 세계 제일을 자랑하는 푸틴・러시아의 피해는 막대하여 러시아의 화폐인 루블의 대폭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도 주목됩니다.
또, 과격파 조직 ISIL에 따른 고토 씨의 피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기독교 세력과 이슬람 세력의 종교분쟁도 해결책의 실마리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세계 각국 중앙은행의 움직임을 보면, 양적 완화정책을 실시하는 국가는 미국, 일본에 그치지 않고 유로 존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책으로서 얼만큼 지폐를 인쇄하여 뿌려도 「수요(Needs)」가 없다면 경기는 회복하지 않고 경제는 발전하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런 흐름 속에서 방대하게 인쇄 된 돈을 중앙은행이 컨트롤할 수 없게 되었을 때에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나, 세계 경제가 종말을 맞을 것이라 예측 됩니다.

그렇게 되는 과정에서 빈부의 격차는 더 심해지고 신분의 수직이동은 불가능하게 되므로 공동체 질서가 파괴되는 위기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돈을 뿌려도 통화가 증발하고 일반가계나 중소기업, 개인까지 돈의 순환이 일어나지 않고 고용창출에도 이어지지 않는 상황 속에 빈부의 격차, 신분의 격차는 점점 벌어질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지금 사회의 젊은이들에게 눈을 돌려 보면, 연애포기, 결혼포기, 취직포기, 출산포기 등, 포기와 절망은 임계값까지 치닫고 있어 폭발직전까지 온 것은 아닐까 생각될 정도 입니다.
소자고령화는 가속되고 65세 이상 고령자들은 국가 부의 65%를 소유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 불안으로부터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속에서 노인복지는 실패의 길을 달리며 나라의 재정부담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 국가도산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위기상태이지만 인쇄된 방대한 돈이 투명하게 배분되고 있지 않은 상태를 보자니 공무원의 부패가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런 세계 정세를 보고 2015년 6월 즈음이 세계 경제의 종말이라고 예언하는 비관론자도 많습니다.
모든 위기는 물질문명이 종착점에 도착한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새로운 정신문명의 출발점을 하루 빨리 일본으로부터 완성시키지 않으면 문명의 소프트 랜딩(Soft landing) 즉, 무혈혁명은 불가능하게 되고 세계 제 3차 전쟁인 핵전쟁에 의해서 인류 파멸의 위기가 도래할 가능성도 높겠죠.
현대사회는 서양의 르네상스로부터 발전해 온 과학기술에 의해 물질문명이 구축되어 온 사회입니다. 하지만 물질을 변화・운동・이동시키는 기술만이 발전하고, 인간의 인식센스・정신수준은 여전한 자기중심적인 자아만을 증대시키며 위기는 보다 심각화될 뿐입니다.

모든 위기・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 한 명 한 명이 가지고 있는「관점의 문제」입니다.
이 관점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과학기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것이 관점을 변화・운동・이동 시키는 인식 기술, 관술입니다.
지금부터의 시대에 필요한 것이 관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기술인 관술에 의한 「인간에 대한 재규정」입니다.
NR그룹이 인간에 대한 재규정을 통해 교육혁명을 일으키고, 「인식경제」라는 새로운 경제발전 모델을 만들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노 재수